일단 출근했습니다!오늘 12월 15일, 부천 사무실에서 일하는 마지막 날입니다.이곳에서 정말 이런저런 고생 많이했습니다.저는 최선을 다했기 때문에 후회가 1도 없습니다.사건사고도 많았지만 많은 것을 배우고 성장할 수 있었기에 행복했습니다.여기에 있는 맛집들도 다시 못온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아프네요.나중에 성공하고 오면 더 맛있게 먹을 수 있겠죠?저한텐 잊지못할 추억을 쌓게 해준 이곳에게 너무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