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출근했습니다.
앱 출시가 1주일 남았습니다.
긴장도 되고 많이 떨립니다.
걱정 반 기대 반이네요 ㅎㅎ
오늘은 도서관에서 가서 홍보 관련 책들을 빌려왔습니다.
난생 처음으로 이런 책들을 읽게 되어 설렙니다.
아직 마케팅은 아는 게 없어서 빨리 공부하고 싶은 마음이 크네요.
스틱이라는 책을 잠깐 읽었는데, 굉장히 좋은 아이디어가 떠올라서 지금 기분이 좋습니다 ㅋㅋㅋ
이번 주는 올해 들어서 가장 바쁘고 정신없을 예정입니다.
어제 잠깐 쉬면서 미생을 보았는데 이런 말이 나오더군요.
사업에서 가장 위험한 건 경주마처럼 다리는 거라구요.
저도 이 부분을 조심하면서 차분히 나아가 봐야겠습니다.
제가 제일 못하는 일이지만요 ㅋㅋㅋㅋㅋ
여러분도 극복해야할 무언가가 있나요?
이곳에다가 댓글을 남겨 놓으세요!
나중에 다시 보았을 때 또 어떤 기분이 들지 모르잖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