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열코딩을 하다가 그만 새벽 4시에 퇴근해 버렸습니다 ,,,
집으로 걸어가는(30분 소요) 길은 힘들지만 그래도 지금 걸어가는 길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 볼 수 있어 좋습니다.
*** 사무실 소식! ***
신발장을 구매했습니다!
자그마치 2개의 신발을 보관할 수 있습니다 ㅋㅋㅋㅋ
매번 지출만 있고 소득은 없는 상황입니다만;;
다음 달에는 동서가구 리클라이너 의자(식후 휴식)와 신발장 2칸을 추가로 구매할 예정입니다 ㅎㅎ
아직은 사무실에 저밖에 없지만, 함께할 동료들이 생길 것입니다.
*** 사무실 소식 끝!***
하여튼 오늘도 달려 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