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출근했습니다!오늘은 점심에 비빔국수가 너무 땡겨서 간만에 먹었습니다.너무 맛있었습니다.자주는 아니지만 종종가는 김밥 집에서 먹었는데올해까지만 한다고 하시네요.그곳에서 마지막으로 먹은 비빔국수에 대한 추억을 이곳에 남겨 놓습니다.사장님 늘 맛있는 밥 주셔서 감사했습니다.앞으로 편안하고 행복한 삶을 사시길 바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