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은 너무 빠르게 변해가네요.그에 따라 저도 변해야하는 걸까요?흔들리지 않는 나무가 되는 게 맞을까요...아니면 때마다 꽃이 피고 지곤하는 나무가 맞을까요...상황마다 다르겠지만 참 힘든 요즘입니다.잘 이겨내 보겠습니다!